::: 마크의 추억이 머무는 곳 ::: - http://www.mark66.co.kr -
    아 이 디    
    비밀번호
 

   
  
Mark Gallery   |   Guest Gallery   |   Family Gallery   |   Free Gallery   |   FreeBoard   |    ReMark   |   Link   
   

제목: 스텐포드 대학 졸업식 연설문(스티브 잡스)
이름: 노건석


등록일: 2011-10-21 12:31
조회수: 1739 / 추천수: 271


저는 오늘 전세계에서 최고 대학 중 하나인 스텐포드 대학 졸업식에 여러분과 함께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저는 대학을 졸업하지 못했었기에 이렇게 가까이서 졸업식을 맞아보긴 처음입니다.
오늘 저는 제 인생에서 겪은 세가지 일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대단한건 아니지요. 딱 세가지입니다.


첫번째 얘기는 멀리멀리 이어졌던 순간순간들의 얘기입니다.

저는 리드 컬리지를 첫 6개월동안 다닌 후 자퇴했습니다. 그후 18개월을 청강만 하면서 머무른 후 정말 학교를 떠났지요. 왜 학교를 도중에 떠났을까요?
제가 태어나기도 전에 시작된 얘기일것입니다. 저의 생모께서는 젊은 미혼모인 대학원생이었고, 제가 태어나면 바로 입양시킬 변호사 부부를 미리 정해놓았었습니다. 생모께서는 제가 적어도 대학을 졸업한 부부에게 입양되기를 바랬고, 모든 것이 제 출생전에 결정된듯 했지요.

어머니는 제가 대학 졸업자의 양자가 되어 길저지기를 강하게 원하셨고, 태어나면 변호사와 그의 부인에게 입양되도록 모든 것이 준비되었습니다.

허나 그들 부부는 여자아이를 바라고 있었기에 제가 태어나던 순간 예외상황이 시작되었죠.

그래서 다음 대기자 명단에 있던 예비 부모님은 한밤중에 "급작스럽지만 방금 입양아가 생겼어요. 입양하실건가요?" 라는 전화를 받게되었고..."물론이죠" 라는 대답으로 저를 키워주신 부모님이 되셨습니다.
생모께서는 대기자 부모의 엄마측도 대졸이 아니고, 아빠측은 고졸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되자,
입양동의서에 서명을 하지 않으려 했습니다. 생모께서는 몇달이 지나 그들이 아이를 꼭 대학에 보내겠다고
약속한 후에야 마음이 누그러졌지요.

그로부터 17년 후 저는 대합에  입학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천진난만하게도 선택한 대학교는
이곳 스탠포드만큼이나 등록금이 비싼 곳이었기에, 보통 근로자셨던 부모님께서 모으시는 돈이 몽땅 제 학비로 소진되었습니다 6개월이 지나자 나는 대학에서 그 돈만큼의 가치를 찾을수 없다고 느꼈습니다.

내 인생에서 뭘해내가야할지 전혀 떠오르지 않았고, 학교도 그걸 알게 도와주지 못했죠.
제 부모님이 평생 모은 재산이 제 학비로 탕진되기에, 저는 자퇴를 결심하고 어떻게든 잘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 믿어보기로 했습니다.그 순간은 무척 두려웠었지만, 뒤돌아보면 그것은 내가 한 최고의 결정 중 하나였습니다. 학교를 그만둔 그 순간 저는 흥미없는 필수 과목들을 이수하지 않을 수 있었고,
관심 있는 강의들을 골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모두 낭만적인 것은 아니었습니다.

기숙사 방이 없어 친구 집의 바닥에서 잠을 잤고, 끼니를 때우기 위해 5센트짜리 콜라 유리병을 주워 모았고, 일요일에는 제대로된 음식을 얻어먹기 위해 걸어서 마을을 10km이상 지나 힌두교 사원 예배에 가기도 했습니다.
그러는게 그저 좋았었죠. 그렇게 호기심과 직감을 따라 덤벙대며 해댔던 일들이 나중에 정말 값진 경험이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그 당시에 리드 대학은 우리나라에서 (아마도) 최고의 서법(글꼴 디자인을 말하는 듯)강좌를 제공했던 것 같습니다.
심지어 교정 곳곳의 공고, 안내판의 글자체와 디자인은 매우 아름다은 수공예 수준이었죠. 자퇴하고난터라, 정규수업을 들을 필요가 없었던 저는, 그런 아름다운 글씨를 만드는 것이 궁금하여 서체학 수업을 청강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세리프 서체와 산세리프체를 배웠고, 서로 다른 글자들 사이의 여백 조절 운영법과, 문서의 조판 미학을 더욱 훌륭하게 하는법을 배웠습니다. 이러한 것들은 아릅답고 유서깊은 섬세한 문화였으며 과학으로는 설명되기 힘든 것이었기에 저는 완전히 매료되었지요. 그런것들중 어느 하나 제 인생에서 정말 써먹게되리라 생각하지 않았지만, 10년뒤 첫 매킨토시 컴퓨터를 만들 때에 그 모든것들이 다시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맥에 모든 것을 디자인해 넣었습니다.

그리하여 맥은 아름다운 활자(typography)를 가진 최초의 컴퓨터가 되었습니다. 만약 제가 1학년 때 자퇴하지 않았더라면 매킨토시에는 글자체 선택이나 자동 자간폭 기능이 없었을 것이고, 즉 윈도우즈에도 없었을 것이고, 모든 개인용 컴퓨터에는 그러한 기능이 구현되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자퇴하지 않았다면 서체 수업을 듣지 못했을테니, 개인용 컴퓨터에 오늘날의 뛰어난 서체기능이 없었겠지요. 물론, 대학시절 당시에는 이러한 순간들이 멀리멀리 이어져가리라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그렇지만 10년이 지난 후 뒤를 보니 아주 아주 명백해졌습니다. 다시 말해서, 그 순간들은 앞을 보면서는 연결할 수 없습니다. 순간들은 뒤를 보면서만 연결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 순간들이 어떤식으로든 당신의 미래에 연결될 수 있다는 것을 믿어야만 합니다. 여러분은 무엇인가를 신뢰해야 합니다.

즉, 자신의 배짱, 운명, 삶, 카르마(인연, 숙명) 그 무엇이든. 이런 접근법은 결코 저를 낙담시키지 못했고,
내 삶의 모든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두번째 얘기는 사랑과 상실에 관한 것입니다.

저는 운이 좋았습니다. 저는 제가 즐겨할 수 있는 일을 빨리 발견했습니다.
Woz( Steve Wozniak , 스티브 워즈니악 ]  - 애플 공동찹업자)와 저는 20세에 아버지의 차고에서 APPLE을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열심히 일했고, 10년만에 애플은 차고의 2명에서 4000명의 직원을 가진 20억불 회사로 성장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만든 최상의 창조물 -매킨토시-를 1년 더 빨리(29세에) 출시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서른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저는 해고를 당했습니다. 당신이 만든 회사에서 어떻게 해고될 수 있냐구요?
글쎄요, 당시, 애플이 점점 성장하면서, 저는 저와 함께 회사를 경영할 유능한 경영자를 데려와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처음 1년 정도는 그런대로 잘 돌아갔습니다. 하지만 미래에 대한 우리의 비젼이 갈라지기 시작했고, 결과적으로 사이가 틀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되었을 때 이사회는 그를 지지했고, 저는 나이 30세 해고를 당했습니다.  아주 공식적으로 해고를 당한 것이죠. 내 전 젊음을 집중했던 것은 사라졌고, 파괴되었습니다. 저는 수개월 동안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알지 못했습니다. 이전 세대 사업가들을 낙담시킨 것처럼 즉 내게 전달된 바톤을 떨어뜨린 것처럼 느꼈습니다.

즌 데이비드 패커드(HP의 공동 창업자)와 밥 노이스(인텔 공동 창업자)를 만나 이렇게 실패한 것에 대해 사과하려 했습니다. 저는 공적으로 실패했고 심지어 벨리(실리콘 벨리)에서 도망칠 생각까지 했습니다. 그러나 제 맘 속에는 뭔가가 천천히 다시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전 여전히 제가 했던 일을 사랑했고, 애플에서 겪었던 일들조차도 그런 마음들을 꺾지 못했습니다.

전 해고당했지만, 여전히 일에 대한 사랑은 식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전 다시 시작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당시에는 몰랐지만, 애플에서 해고 당한 것은 제 인생 최고의 사건임을 깨닫게 됐습니다.그 사건으로 인해 저는 성공이란 중압감에서 벗어나서 초심자의 마음으로 돌아가 자유를 만끽하며, 내 인생의 최고의 창의력을 발휘하는 시기로 갈 수 있게 됐습니다. 이후 5년 동안 저는 `넥스트`, `픽사`를 만들고, 그리고 지금 제 아내가 되어 준 굉장한 그녀와 사랑에 빠져버렸습니다.

Pixar는 세게 최초 Computer animated feature 영화인 토이스토리를 창조해냈고, 현재는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애니메니션 스튜디오가 되었습니다. 세기의 사건으로 평가되는 애플의 넥스트 인수와 저의 애플로의 복귀 이후, 넥스트 시절 개발했던 기술들은 현재 애플의 르네상스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로렌과 저는 행복한 가정을 꾸렸습니다.애플에서 해고 당하지 않았다면, 이런 기쁜 일들 중 어떤 한 가지도 겪을 수도 없었을 것입니다. 지독하게 쓴 약이었지만 저는 환자에게 그런 약이 필요한 것임을 압니다. 때로 인생이 당신의 뒤통수를 때리더라도, 결코 믿음을 잃지 마십시오.

전 반드시 인생에서 해야할, 제가 사랑하는 일이 있었기에, 반드시 이겨낸다고 확신했습니다.  당신이 사랑하는 것을 찾아보세요. 사랑하는 사람이 내게 먼저 다가오지 않듯, 일도 그런 것이죠. `노동`은 인생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그런 거대한 시간 속에서 진정한 기쁨을 누릴 수 있는 방법은 스스로가 위대한 일을 한다고 자부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일을 위대하다고 자부할 수 있을 때는, 사랑하는 일을 하고 있는 그 순간 뿐입니다. 지금도 찾지 못했거나, 잘 모르겠다 해도 주저 앉지 말고 포기하지 마세요. 전심을 다하면 반드시 찾을 수 있습니다. 일단 한 번 찾아낸다면, 서로 사랑하는 연인들처럼 시간이 가면 갈수록 더욱 더 깊어질 것입니다. 그러니 그 것들을 찾아낼 때까지 포기하지 마세요. 현실에 주저 앉지 마세요.



세번째 이야기는 죽음에 관한 것입니다.

제가 17세였을 때 “매일 매일을 당신의 마지막 날처럼 사세요, 그러면 언젠가는 당신은 가장 확실하게 내가 옳았어”와 같은 인용문을 읽게 되었습니다.

제게는 인상적이었고, 그 이후로 지난 33년동안 저는 매일 아침 거울을 보면서 제 자신에게 “오늘이 내 생애 마지막 날이라면, 내가 오늘 하고자 하는 것을 하길 원하는가?”라고 자문합니다. 그리고 연속으로 많은 날 동안 “아니오”라고 대답하게 될 때, 저는 무엇인가를 바꾸어야 할 필요가 있음을 압니다. 곧 죽게 될꺼라는 것을 기억하는 가장 중요한 즉 제가 삶에서 큰(중요한) 선택을 하도록 돕는 우연하게 마주친 도구입니다. 왜냐하면 거의 모든 것 - 외부적인 기대들, 자신감, 창피함 또는 실패의 두려움- 이런 것들은 죽음의 면전에서 진실로 중요한 것만 남긴 채 사라져 버리고 맙니다. 곧 죽게 될꺼라는 것을 기억하는 것은 여러분이 뭔가를 잃게 될꺼라는 생각의 덫을 피하게 하는 제가 아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여러분은 이미 벌거벗었고, 마음을 따르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1년전쯤, 저는 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저는 오전 7:30에 정밀조사를 받았고, 분명하게 췌장에 종양이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저는 심지어 췌장이 무엇인지도 알지 못했습니다. 의사들은 제게 이것은 치료할 수 없는 형태의 암이라는 것을 말해줬고, 저는 3개월에서 6개월 정도 살 수 있음을 기대해야 했습니다. 담당의는 집에 돌아가서 일들을 정리하라고 조언했고, 그것이 의사의 죽음에 대한 준비절차였습니다. “그렇게하는 것은 단지 수개월내에 제가 앞으로 10년동안 자녀들에게 하려고 했던 모든 것을 해야 하는 것을 의미하였습니다. 모든 것을 완벽하게(아래에서 위까지)해서 가족에게 가능한 쉬운 것이 되게 하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였습니다.

저는 그런 진단을 받고 하루종일 보냈습니다. 그날 저녁 저는 검사를 했습니다. 즉 목으로 들어가서 위를 통해서 창자속으로 들어가는 내시경을 했습니다. 제 췌장에 바늘을 넣어서 종양으로부터 세포 몇개를 취했습니다. 저는 차분했지만 함께 있던 아내는 의사들이 현미경으로 세포를 검사하면서 소리치기 시작했다고 제게 말했습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수술로 치료가 가능한 아주 특이한 형태의 췌장암으로 판명되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수술을 받았고, 현재 건강합니다. 이것이 제가 죽음에 직면했던 가장 가까운 것이었고, 이것이 앞으로 수십 년 동안 가장 가까웠던 것이기를 바랍니다. 이 일을 통해서, 저는 현재 여러분께 죽음은 유용한 것이지만, 순수하게 지적 개념이었을 때보다 좀더 확실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누구도 죽기를 원치 않습니다.

심지어 천국을 가길 원하는 사람조차도 죽어서 그곳에 도달하길 원치 않습니다. 하지만 죽음은 우리 모두가 공유할 최종 목적지입니다. 누구도 비켜갈 수 없습니다. 또 그렇게 되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죽음은 삶의 유일한 최고 발명품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삶을 변화시키는 대리인입니다. 그것은 새로운 것들을 위해 길을 만들기 위해 오래된 것들을 치우는 것입니다. 바로 지금 새로운 것은 여러분입니다. 그렇지만 현재로부터 멀지 않은 어느날 여러분은 점차 오래된 것이 되어 치워지게 될 것입니다. 너무 극적인 것 같아 미안하지만 완전한 사실입니다. 여러분의 시간은 제한되어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어떤 사람의 삶을 사는 것처럼 시간을 낭비하지 마세요. 다른 사람들의 생각의 결과로 살아가는 독단에 빠지지 마세요. 내면의 소리를 소멸시키는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허락하지 마세요.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 여러분의 마음과 직관을 따르는 용기를 가지세요. 여러분은 이미 어느 정도 여러분이 진정 되고 싶어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습니다. 그 외의 것은 부차적인 것입니다.



제가 어렸을 대 “The Whole Earth Catalog"라고 불리던 놀라운 출판물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우리세대에 바이블과 같았습니다. 그 출판물은 여기서 멀지 않은 Menlo park의 Stewart Brand라는 분에 의해 창조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거기에 그의 시적인 솜씨를 더해 생명을 불어넣었습니다. 이때는 개인용 컴퓨터와 데스크탑으로 출판되기 이전인 1960년대 후반이었습니다. 출판물은 타자기, 가위,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모두 만들어졌습니다.

이것은 종이 형태로 만들어진, 구글이 사용되기 35년 전의 종이형태의 구글이었습니다.
이상적이었고 간결한 도구와 위대한 개념들이 흘러넘쳤습니다. 스튜터트와 그의 팀은 “The Whole Earth Catalog"를 수차례 발행했고, 그 과정을 개설하면서 최종본을 발행했습니다. 그 때가 1970년대 중반이었고 저는 여러분의 나이였습니다. 최종판의 뒤쪽 표지에는 이른 아침 시골길 사진이 있었는데 아마 모험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히치 하이킹을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지요.  그 사진 아래에는 "배고픔과 함께. 미련함과 함께. "라는 구절이 있었습니다.

배고픔과 함께, 미련함과 함께. 그 것이 그들의 마지막 작별 인사였습니다. 저는 이제 새로운 시작을 앞둔 여러분들이 여러분의 분야에서 이런 방법으로 가길 원합니다.

Stay hungry, Stay foolish.  




-추천하기     -목록보기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추천 조회
203
 노건석
 5분 ♬ 2011-10-28 278 1824
 노건석
 스텐포드 대학 졸업식 연설문(스티브 잡스) 2011-10-21 271 1739
201
 노건석
 스윙 2011-10-19 290 1763
200
 노건석
 타이거스윙 2011-10-14 315 1786
199
 노건석
 어느부부의 진실한 사랑이야기 ♬ 2011-10-01 272 1915
198
 노건석
 아버지란! 뒷동산의 바위 같은 이름이다 2011-09-28 296 1814
197
 노건석
 빌 게이츠의 명언10가지 2011-09-16 305 1882
196
 노건석
 ♣ 바라기와 버리기 ♣ 2011-09-14 301 1861
195
 노건석
 향수 2011-09-07 342 1813
194
 노건석
비밀글입니다 S/N 2011-09-07 0 1
193
 노건석
 ♡º˚그렇게 사랑하는 사람이 당신이랍니다.˚º♡ ♬ 2011-09-03 284 1804
192
 노건석
 코스모스 2011-08-14 283 1839
191
 노건석
 이 세상에 내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 2011-08-12 313 1974
190
 노건석
 스코어 카드 2011-05-06 343 2058
189
 노건석
 만남의 의미 ♬ 2011-02-01 376 2241
188
 노건석
 기억속에 넣고 싶은 사람 ♬ 2011-01-21 372 2168
187
 노건석
 - 마음이 예뻐지는 인생차 - 2011-01-21 408 2236
186
 노건석
 재미있는 연구 2011-01-12 369 2220
185
 노건석
 꼴찌.. 2011-01-07 394 2076
184
 노건석
 기숙사 입소 2011-01-05 422 2125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 13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2 Zeroboard / skin by DQ'Style 

본 홈페이지에 등록된 모든이미지는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되니, 불법사용 시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2006. Mark66.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 imark@hanmir.com